흥정계곡
 
 
 
  흥정천의 시발인 흥정골짜기는 푸른 하늘을 머리에 이고 있는 산협이며 이속에 산새 물새들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잡목, 단풍나무, 물푸레나무, 싸리나무, 드릅나무 등 계곡전체가 마치 인간세계와는 동떨어진 자연 그대로의 고색창연함을 지닌 절경의 계곡이다.
사계절 언제나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주변경관을 자랑하는 흥정산 골짜기에는 냉수성어류인 열목어와 송어 등이 다량 서식하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속으로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다.

 
 
허브나라
 
 
 
  메밀꽃으로 유명한 봉평에는 두가지 유명한 곳이 더 있다. 휘닉스파크 리조트와 허브나라 농원. 허브나라 농원은 골깊고 물맑기로 소문난 흥정천 깊이 자리잡고 있다.
오가는 길 내내 시원한 물소리가 따라다니고, 작은 소로길 주변으로는 분위기 좋은 민박집들이 하나둘 들어서고 있다.
허브나라에 들어서면 우선 향긋한 허브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차를 세우고 농원속의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눈으로 향기를 느끼게 된다.

 
 
보광휘닉스파크
 
 
 
  태기산(1261m) 700m 고지에 1995년 12월 16.5㎢로 개장하였다. 스키장, 골프장을 비롯해 챌린지어드벤처 코스, 수영장, 양궁장, 사격장 등의 스포츠시설과 호텔, 콘도미니엄, 식당가, 극장, 세미나실, 쇼핑몰, 사우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느낌으로 마음껏 샷을 날릴 수 있는 그물 없는 골프 연습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세요? MTB, 인라인 스케이트, 챌린지 어드벤처, 파크골프 등 1년 365일 잊지 못할 드라마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평창무이예술관
 
 
 
  현대 문학의 대가 이효석의 고향이며 그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배경지 평창군 봉평의 무이초등학교에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활동의 장이 마련되었다.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된 무이초등학교에 정연서 화백(서양화가), 서예가 이천섭, 조각가 오상욱, 도예가 권순범 등의 예술인들이 모여 분야별 50여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하고 개관하였다. 초등학교 운동장은 야외조각공원으로 변모하여 대형조각품이 전시되었으며, 도자기를 굽는 전통가마 등 예술인들의 작품활동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
 
 
오대산
 
 
 
  백두대간의 중추이자 남한강의 발원지이기도 한 오대산은 비로봉을 주봉으로 호령봉, 상왕봉, 두루봉, 동대산의 다섯 봉우리가 연꽃무늬를 만들고 있어 오대산이라 불린다. 수려한 산세와 계절따라 아름답게 변하는 풍경이 절정을 이루며, 세조대왕과 문수동자와의 전설적인 일화가 서려있는 명산으로 석가모니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고, 조선시대에는 국가 주요문서를 보관(오대산사고)하던 곳이기도 하며, 강원도내 국보 문화재 8점 중 이곳 오대산에 4점이 소장되어 있다.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이땅에도 이런 곳이 있었던가' 싶을만큼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로 다가온다.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3리. 해발 832m 대관령 정상부 백두대간 서사면에는 양들의 보금자리가 펼쳐져 있다. 널찍한 초지는 양떼들의 천국. 하지만 겨울이면 키높이까지 쌓이는 하얀눈이 목장의 주인이다. 흰눈이 초지에 내려앉아 그려낸 부드러운 능선 군데군데 박힌 키다리 낙엽송과 나목의 자태는 마치 코트깃 세운 나그네의 뒷모습처럼 한껏 분위기가 살아 있다. 요즘 양떼목장을 찾으면 설경 말고도 즐길거리가 적지 않다. 양들에게 '건초 주기 체험', 추억의 '비료 포대 썰매', 그리고 '목장길 산책' 등이 대표적. 양떼목장은 6만2000평 면적에 둘레가 2.5㎞ 규모의 아담한 규모로 초지에는 200여마리의 양들이 뛰논다. 주변 대규모 소 목장에 비해 스케일은 작지만 이국적 분위기로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
 
 
강릉경포대
 
 
 
  강원도 강릉시 저동(苧洞)의 경포호 북안에 있는 누각
관동8경의 대표적인 명소로 꼽히는 경포대해수욕장은 해변에 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싸인 아늑한 느낌을 준다. 수심·모래질·수온이 해수욕장으로 최적이다.